게시물 내용

제목한국의 미(美) 알리는 국가대표 박람회로 대변신

작성자
뷰티학부
등록일
2013/06/13
조회
1927

한국의 미(美) 알리는 국가대표 박람회로 대변신

경기도, 9월 12~15일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개최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내 뷰티산업을 대표하는 박람회가 되기 위한 밑그림을 공개했다. 

국내 최대규모의 뷰티종합 산업박람회를 표방하는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이하 K-BEAUTY EXPO 2013)’가 오는 9월 12~15일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최신 뷰티산업 트렌드 정보와 아름다움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경기도 측은 지난 3일 뷰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통해 “K-BEAUTY EXPO는 ‘새롭게 태어나는 뷰티의 가치(Newborn in your Life)’를 주제로 하며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네일, 헬스&스파, 비만&의료성형, 원료&패키징 등으로 기존의 전시품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K-BEAUTY EXPO 2013은 신성장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을 경기도의 대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온 ‘뷰티디자인엑스포(BEAUDEX)’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B2B중심의 종합 뷰티산업 전시회로 확장시킨다. 

경기도 측에 따르면 B2B+B2C전시회로 내용이나 전시 규모 등에서 확대되면서 기존 부서(기획조정실 디자인총괄추진단)에서 경제투자실에 업무가 이관됐다.

박태수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경기도가 산업을 중심으로 한 B2B로 가기 때문에 정책을 전환하게 됐다”며 “우리나라의 뷰티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우리나라의 가장 많은 뷰티관련 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 행정적으로도 경기도가 올해 뷰티산업 발전계획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K-BEAUTY EXPO 2013에 작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19억8,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규모 역시 2.5배가량 증가한 32,157m2에 해외기업 100개사를 포함해 총 500개사 8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뿐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콘테스트, K-Beauty산업의 세계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 구성 등으로 더욱 풍성하게 개최된다.

아울러 지자체 주최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국제전시회인증’을 획득한 만큼 국제전시회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다지는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인증은 일정 규모의 전시실적을 기록한 전시회를 정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민간 전시회를 제외하고 지자체가 주최하는 전시회가 국제전시회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올해 박람회가 끝나면 국제전시연합회인 UFI( des Foires Internationales)의 인증을 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도는 적극적인 해외 홍보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실효적 성과 창출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다. 

경기도 관계자는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바이어도 300명 이상 초청함으로써 K-BEAUTY의 세계화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첨부파일없음

이전글 각 학교에 헤어브랜드 이름 딴 헤어과 개설 주목
다음글 대한민국 화장품 글로벌화, '아직 갈길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