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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道-中 화장품미용협 뷰티산업 '맞손'

작성자
뷰티학부
등록일
2012/06/03
조회
1893

내년 오송세계박람회 성공추진 MOU… 바이어ㆍ관람객 유치 기대
 
충북도가 중국 화장품ㆍ미용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2013년 열리는 오송 화장품ㆍ뷰티세계박람회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일 박경국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북도 대표단은 중국 북경에 위치한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와 중국미발미용협회를 방문, 2013 오송 화장품ㆍ뷰티세계박람회 성공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는 한국의 대한화장품공업협회에 해당하는 단체로, 900여 개의 단체와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중국 최고의 화장품 협회이며, 중국미용미발협회는 2000여 개의 단체 회원과 2만여명의 개인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단체 등록 관리 기관이다.

도는 중국과의 이번 협약으로 상호간의 화장품ㆍ뷰티분야 교류 활성화는 물론 업계 발전을 위한 협력강화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특히 오송 화장품ㆍ뷰티 세계박람회에 중국의 관련기업과 바이어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이번 중국 화장품ㆍ미용협회와의 MOU 체결과 중국 내 높이 형성내 있는 국내 화장품ㆍ뷰티산업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박람회에 더 많은 중국기업과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북경 방문에서는 이인숙 중국 북경수도사범대학교 과덕대학 공연예술대학 부학장에게 충북도 명예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2013 오송 화장품ㆍ뷰티세계박람회 홍보 및 중국 기업체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교수는 충주 출신으로 청주국제항공엑스포 문화행사 기획(2000~2001년),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문화예술존 기획ㆍ연출(2002년) 등 충북에서 개최한 국제행사에 크게 기여했다. 대표단은 중국관광객유치를 위한 충북관광설명회를 개최, 북경 여유국(旅游局:Beijing Tourism) 관계자 및 북경 내 30여 개의 주요 여행사를 초청해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제2회 중국유학생페스티벌과 내년 5월에 개최되는 2013 오송 화장품ㆍ뷰티세계박람회 등을 소개했다.

청주=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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