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내용

제목‘보고 즐기는’ 오송뷰티박람회 100만명 ‘눈 앞’

작성자
뷰티학부
등록일
2013/05/21
조회
2016

‘보고 즐기는’ 오송뷰티박람회 100만명 ‘눈 앞’
경기·강원도지사 방문 ‘전국적 관심’ 관람객 몰려 참가 기업들 ‘함박웃음’

조준영 기자 | reason@cctoday.co.kr 

 

 
 
  ▲21일 오송뷰티박람회장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충북도 제공   
 

오송뷰티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연일 대만원을 이루며 입장객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일 개막한 오송뷰티박람회는 개막 10일만에 누적 관람객 수 50만명을 기록했고 개장 15일에 7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폐막을 5일 앞 둔 21일에는 9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뷰티박람회장에 가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 몰려드는 관람객과 바이어로 박람회 참가 기업들도 호황을 맞고 있다.

 

   
▲ 21일 오송뷰티박람회장을 방문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충북도 제공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1일 예고없이 오송을 찾아와 박람회장을 둘러 보았으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방문하는 등 오송 뷰티박람회가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 화장품 및 뷰티산업 선점을 위해 조직위에서 역점을 두었던 관련 기업의 전시참가와 바이어 유치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화장품 및 뷰티기업은 당초 목표 300개사보다 많은 373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외 바이어도 당초 목표 500명을 넘어선 942명을 유치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중 화장품 국제표준화 세미나, 제3차 글로벌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단 국제심포지엄 등 16개의 국내·외 학술회의를 개최해 우리나라 화장품과 뷰티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화중 공동조직위원장은 "충북도가 K-뷰티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충북 도민들의 역량 집중이 필요하다"며 "박람회 폐막이 며칠 남지 않은 만큼 그동안 박람회를 관람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주 중 가족과 함께 꼭 박람회를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앞으로 남은 박람회 기간동안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관람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박람회 폐막시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조준영 기자 reason@cctoday.co.kr

첨부파일첨부파일없음

이전글 해외 유력 바이어 오송 뷰티박람회 대거 방문
다음글 ‘오송’ 뷰티산업 메카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