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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5월 3일 개막

작성자
뷰티학부
등록일
2013/04/19
조회
180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5월 3일 개막


김용주 기자 | yjkim@yakup.com 


충청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공동으로 오는 5월 3일부터 24일간 KTX 오송역 일원에서 '2013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를 개최한다.

화장품과 뷰티산업 분야 박람회로서는 정부가 직접 주관하는 세계 최초이며 기간과 전시 프로그램도 최대 규모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송과 충북이 스킨케어에 특화하는 기능성화장품의 연구와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충청북도는 뷰티산업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것도 비전으로 정하고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바이오기술(BT), 정보기술(IT), 녹색기술(GT- 차세대전지, 전기전자융합) 등을 신성장동력 4대 전략산업으로 확정해 세부계획 확정과 산업 육성을 시작하였다.

특히 바이오기술 (BT)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화장품 원료 산업의 근간이 되는 생명과학기술 관련 기관과 업체 유치에 앞장서 왔다.

오송은 국가 유일의 생명과학단지(4630천㎡)가 조성된 곳이고 충북도에서는 제2생명과학단지(3330천㎡)를 조성하고 있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1131천㎡) 조성 등으로 동북아 최대 바이오산업 집적지다. 

충청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국내 화장품·뷰티 산업 발전은 물론, 충청북도 오송을 화장품 연구개발유통의 중심지로, 또한 뷰티서비스산업 교육의 중심지로 야심차게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박람회를 통해 그간 몇몇 거대 글로벌 브랜드에 의해 가려져 있던 국내 화장품·뷰티 브랜드들을 대거 소개하고, 한국만의 독특한 화장품·뷰티문화인    K-Beauty의 전진기지로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람회는 총 다섯개의 장 - 환영의 장, 주제의 장, 산업의 장, 체험의 장,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ISO/TC217 WG 회의(국제표준화기구 화장품 기술위원회 워킹그룹)를 비롯한 5개의 국제회의와 3개의 국내회의가 박람회 개최기간 중 진행되며, 20개국에서 온 500명 이상의 화장품·뷰티 전문가들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박람회의 대외적 위상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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